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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이 주도하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역할수행게임(RPG)이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아사이투데이가 보도.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에서 RPG인 ‘블레이드 for kakao’, ‘몬스터 길들이기’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반면 올해 초에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팡2’는 3위로 밀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