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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와 인텔은 그 동안 각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리눅스 기반 플랫폼 Maemo와 Moblin을 'MeeGo'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MWC2010에서 밝혔다. MeeGo는 향후 다른 제조업체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MWC] 노키아와 인텔, 양사의 모바일플랫폼을 ‘MeeGo’로 통합키로…리눅스 단말 확산 기대
[MWC] 노키아와 인텔, 양사의 모바일플랫폼을 ‘MeeGo’로 통합키로…리눅스 단말 확산 기대
- 승인 2010.02.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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