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선진국 일본 이통시장이 유례없는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다. 휴대폰 수요가 급속히 냉각되며 2008년 8월 기준 한달간 출하량이 1992년 이래 가장 낮은 208만대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Tag #세컨드폰 #분리플랜 #단말시장침체 #두번째단말 #수요환기 #무선데이터 #단기능디바이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중국시장에서 연이어 철수하는 일본 휴대폰 업체들, 배경과 원인 부진에 허덕이는 日 휴대폰 제조업계, KYOCERA가 SANYO 합병... 점유율 2위권으로 부상 日 KDDI, 단말보조금 줄이는 대신 요금도 내려주는 ‘분리플랜’ 조기도입 발표 단말 보조금과 통신요금의 분리 추세… 日 이통사들 新요금제 잇달아 도입 日 도코모도 할부판매 연결 요금플랜 발표, 성숙기의 비즈모델로 전환 신호탄 日 이통업계 세력도에 이변 조짐...KDDI의 잇따른 마케팅 전략 오판으로 가입자 이탈 증가 일본 이통소비자, “단말가격 보다 통신요금 싼 쪽이 더 좋다” 日 도코모, 기본료 할인 요금제 ‘밸류플랜’ 인기 폭발…MNP 이후 부진에서 회복 중 음성정액제와 모바일 메일을 결합해 ‘세컨드폰’ 수요 환기 노린다…日 PHS 사업자 윌컴 이통시장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日 총무성의 접근방법…요금인하, SIM Lock 해제, MVNO 도입 日 3G 신규사업자 eMobile, 혁명적 요금제 시도…기본료 없이 월980엔에 24시간 무료통화 日 총무성이 밝히는 이통시장 개방화 정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iPhone, 일반 휴대폰과는 UI와 BM이 달라 ‘세컨드폰’으로 공생할 것…日 NEC 日 이통사들의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 ‘단말할부판매 채권의 유동화’…소뱅에 이어 윌콤도 日 이통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는 eMobile, 저력의 실체…넷북과 스마트폰 중심의 마케팅이 주효 스마트폰의 역기능, 통합기능 때문에 세컨드 단말 수요를 억제해 가입자 순증에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