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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바일CP 업계단체인 MCF가 5월29일 도쿄에서 '모바일콘텐츠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는 총무성 사업정책과의 타니와키 과장이 참석해 이통시장의 현황 및 정책 방침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픈형 모바일 비즈니스의 구축을 위해서'라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직통합형 모델로 전개되어 온 이통시장이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수평분업형의 오픈형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