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T가 2.6GHz 주파수를 확보할 경우, WiMAX를 채택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BT의 신임 CEO로 내정된 Ian Livingston이 WiMAX를 활용하여 이통시장에 재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Tag #BT 2.6GHz 주파수경매 WiMAX QPS Livingsto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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