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리얼리티 사이트 `Second life`, 이미 가상세계가 아니다... 생계의존 전업 유저 수천명 넘어서
웹리얼리티 사이트 `Second life`, 이미 가상세계가 아니다... 생계의존 전업 유저 수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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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는 Web2.0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Second Life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web reality 사이트이다.Second Life는 간단하게 말하면 유저가 아바타(Avatar)를 통해 3D 환경을 돌아다닐 수 있는 가상 세계로 유저는 이 가상 세계에서 채팅이나 각종 버추얼 게임을 하거나 옷이나 무기 등의 아이템을 판매해 실제로 돈도 벌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Linden Labs사의 커뮤니티 개발 겸 지원담당 부사장인 로빈 하퍼가 지난 1월18일 일본을 방문해 강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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