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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ITU에서 무선 공유 사업자 FON의 마틴 바르사프스키 CEO는 소비자들이 WiFi 하드웨어를 통해 자신들만의 통신 인프라를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통신사업자들이 허용하지 않는 공유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Ovum의 잰 도슨 애널리스트는 FON이 이러한 컨셉으로 주목을 받는다면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