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G 신규사업자인 IP모바일은 10월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서비스 개시시기를 통신시스템 변경 등의 이유로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 IP모바일은 40억엔의 증자와 기업재생 전문회사인 리벰프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통신망 정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Tag #3G신규사업자 이액세스 IP모바일 업무제휴 통신망 2GHz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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