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통신사업자 스마톤(SmarTone)이 장비업체 에릭슨과 협력해 4G 및 5G 가입자들이 일시적으로 통신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반의 앱인 ‘다이나믹 엔드유저 부스트(Dynamic End-user Boost)’를 공개함. Tag #5G #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 #SmarTone #Ericsso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英 Vodafone, “5G Network Slicing 위해 망중립성 정책 변경 필요” [스냅샷] 동남아시아/호주 지역 주요 이통사들의 5G SA 도입 사례 및 현황 [브리핑] 소프트뱅크, 일본 최초로 5G SA 상용 서비스 시작하고 지원 단말도 공개 [브리핑] 삼성전자, DT-에릭슨과 VR 게임 위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테스트 진행 [브리핑] 노키아, 4G-5G 고정형 무선접속 네트워크 슬라이싱 테스트 진행 [브리핑]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연평균 106% 성장해 ’28년 240억불 규모 전망 [브리핑] 소니-KDDI,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복수 네트워크 슬라이스 이용 테스트 [브리핑] 美 국가안보국,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에 잠재적 보안위협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