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릭슨(Ericsson), 그리고 독일의 통신사업자 DT가 클라우드 기반 가상현실(VR) 게임을 위한 종단간(end-to-end)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발표. Tag #삼성전자 #DT #Ericsson #5G #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 #VR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노키아, 4G-5G 고정형 무선접속 네트워크 슬라이싱 테스트 진행 [브리핑] Telco Cloud, 연평균 27% 성장해 2025년 293억 달러 시장 규모 전망 [브리핑] 美 위성방송 Dish, “사설망이 Dish 5G 사업의 핵심 수익원 될 것” [브리핑] 日 KDDI, 삼성전자와 협력해 신기술 활용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시연 [브리핑] 말레이시아, 국영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사로 에릭슨 선정 [브리핑] 5G 서비스, 6월 기준 전 세계 65개국 1,662개 도시에서 제공 중 [브리핑] 삼성, 호주 TPG Telecom과 26GHz 기반 5G vRAN 테스트 진행 [브리핑] 애플, 독일 DT와 협력해 5G 기반 AR 앱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발표 [브리핑] 삼성전자,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밀리미터파 지원 5G 모뎀 공급 [브리핑] 에릭슨, 최적의 5G 네트워크 구축 위해 Nvidia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브리핑] 獨 DT, 유선 인터넷과 5G FWA 조합 ‘하이브리드 5G’ 네트워크 테스트 [브리핑] 獨 DT, 자체 클라우드 게임 ‘MagentaGaming’ 출시 2년 만에 종료 [브리핑] 英 Vodafone, “5G Network Slicing 위해 망중립성 정책 변경 필요” [브리핑] 홍콩 SmarTone, 일시적으로 속도 높이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앱 공개 [브리핑] Telia,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활용 군용 5G 사설망 구축 계약 체결 [브리핑]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연평균 106% 성장해 ’28년 240억불 규모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