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CC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에게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지역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에서 열기구를 활용해 무선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임시면허를 발급했다고 TechCrunch 등 외신들이 보도. Tag #Google #Project Loon #열기구 #이동통신 #네트워크 #알파벳 #구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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