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훌루를 비롯한 다양한 OTT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서비스 유저들은 시청할 콘텐츠를 검색하는데 하루 평균 19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Rovi의 조사를 인용해 10월5일 CBS Local Media가 보도. Tag #OTT #온라인 동영상 #검색 #넷플릭스 #훌루 #Reelgood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OTT/스마트TV 동향 (09.01~09.20) - 넷플릭스, FCC에 유선 데이터한도 적용 금지 촉구 [브리핑] 美 훌루, VR 전용 오리지널 코미디-뉴스 프로그램 제공 예정 신규 OTT 'DAZN', 스포츠 특화 서비스로 주목 [브리핑] 美 AT&T, “OTT가 자사 TV 서비스 메인 플랫폼 될 수 있다” [브리핑] 넷플릭스,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경쟁사와의 격차 줄어 [브리핑] 애플뮤직, 美 유명 뮤지션의 단편영화 독점 제공 OTT/스마트TV 동향 (09.21~09.28) - 넷플릭스 CFO, “수년 내 콘텐츠 절반을 오리지널로 채울 것” [브리핑] 아마존, 신형 FireTV Stick 출시…알렉사 지원 리모컨도 제공 [코멘트] 우버, 자율주행 트럭 기반 물류사업 추진...부가서비스 강조하는 자동차 업체들의 진입도 가능 [코멘트]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 게임 OTT '트위치' 무광고 방송 제공...수익성 위한 BM 결합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