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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이후 번호이동 시장이 위축되며 이통사들의 번호이동이 매달 순감하는 가운데 세컨드 디바이스가 이통사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 세컨드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단말 등이 포함됨. 특히 SKT는 이통사 중 번호이동 실적이 가장 좋지 않지만 최근 세컨드 디바이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체 가입자가 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