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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세계 1위를 꿈꾸는 화웨이(Huawei)를 비롯해 오포(OPPO)와 비보(vivo) 같은 신흥 강자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특히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어 글로벌 3∼5위를 차지한 화웨이와 오포(Oppo), 비보(Vivo)의 점유율 합계는 처음으로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남. 중국 '빅 3'의 점유율은 1년 전에는 7.2%p 차이었으나 이제는 1.6%p 차이로 바싹 따라붙음. 하반기에 삼성을 추월할 수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