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말업체 샤오미가 현지 은행들과 협력해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에 정식 상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DigiTimes를 인용해 MobileWorldLive가 보도. Tag #샤오미 #모바일결제 #중국 #UnionPay #Alipay #Tenpay #삼성 #애플 #화웨이 #스마트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모바일결제 Square, 시장 전망치 상회 분기 실적 발표 [브리핑] 화웨이, 中 단말업체 최초로 모바일결제 서비스 발표 [브리핑] 中 화웨이, 자체 모바일결제 서비스 위해 유니온페이와 협력 [브리핑] 中 텐센트, 모바일결제 이용자 전년대비 7배 증가 [코멘트] 페북, 자사 메신저에 애플페이 통합說...금액에 따라 자체 결제서비스 도입할 수도 [코멘트] 아마존, 자체 결제서비스 개방폭 확대...고객데이터 확보해 맞춤서비스와 신사업 연계 [브리핑] 中 바이두, 태국에서 자체 모바일 결제 서비스 런칭 [코멘트] 우버, 요우커 겨냥해 알리페이 지원범위 확대...中디디콰이디-美리프트 연합에 대응 [브리핑] 美 모바일결제 합작사 MCX, ‘CurrentC’ 서비스 출시 연기 [브리핑] 中 텐센트, 모바일결제 ‘WeChat Pay’ 일본 런칭 [브리핑] 美 모바일결제 MCX, 베타서비스 중단과 상용화일정 연기 발표 [브리핑] 애플, WWDC서 웹버전 애플페이 공개說 등장 [브리핑] 구글 안드로이드페이, 미국 모바일결제 이용률 1위 기록 [브리핑] 애플페이, 다음 진출지역은 프랑스-스위스-홍콩 [브리핑] 中 샤오미, 印 모바일지갑 서비스업체 MobiKwik와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