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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는 '15년 4분기(동사 회계연도 기준 '15년 3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발표. 특히 d마켓 사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15년말 기준 d마켓 가입자수는 1,426만명에 달하며, 1인당 이용료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증가한 1,350엔을 기록-한편, 실적발표 기자회견에서 도코모의 카토 카오루 사장은 오는 2월부터는 보조금(캐쉬백)을 활용한 '공짜폰' 판매를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