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웨이와 日 도코모가 6GHz 이하 주파수대를 이용해 5G 데이터 통신을 대규모로 테스트한 결과 최고속도가 3.6Gbps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월10일(현지시간) Android Authority誌가 보도. Tag #NTT / DoCoMo #도코모 #5G #차세대 통신 #데이터통신 #인터넷 속도 #화웨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구글, 美 5G 이통기술업체 인수로 인터넷 보급에 탄력...이통사에는 위기와 기회 공존 도코모-화웨이, 5GHz 대역에서의 LTE 통신 테스트 [코멘트] 도코모, 비면허대역 활용 LTE 시험 ...이통사 주파수 전략의 변화 가져오나 [코멘트] KT-퀄컴, LTE 기반의 D2D 기술개발 협력...이통사 주도 하의 O2O 솔루션 추진하나 [코멘트] 美T-Mobile, 비면허 5GHz대역 활용 LTE 내년말 상용화...이통사 주파수전략 변화 예고 [브리핑] 에릭슨, Verizon-SKT 등과 5GHz 비면허대역 활용 LTE 기술 테스트 확대 [브리핑] 美 Verizon, “5GHz 비면허대역 활용 LTE 기술 조만간 상용화 계획” [브리핑] [MWC] 퀄컴, 5GHz 비면허대역 활용 LTE-U 솔루션 공개 [브리핑] [MWC] T-Mobile, 알카텔루슨트 기술 기반 LTE-U 내년 상용화 [브리핑] [MWC] KT-도코모-차이나모바일, 5G 기술협력 위한 공동선언 발표 [브리핑] [MWC] 중국-EU, 5G 기술 개발 협력 발표 [리포트] [MWC결산] ‘혁신의 최전선’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 선택의 기로에 선 이통사들 [브리핑] 獨 DT, 5G 표준화 개발 위한 산학연 협동 연구소 출범 [브리핑] 美 FCC, 3.5GHz 대역 활용 방안 조만간 결정 예정 [코멘트] 미래부, 제4이통사 연내 선정 추진...제로섬 경쟁 유발해 IoT시대 역행할 부작용도 우려 [브리핑] 日 도코모, 5G와 5G+ 서비스 로드맵 공개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中 화웨이-ZTE와 4.5G 통신기술 연구개발 협력 [브리핑] 美 FCC 의장, “600MHz 대역이 5G 상용화에 중요한 역할” 日 도코모, 인텔-퀄컴 등과 5G 실험 및 기술개발 협력 체결 [브리핑] WiFi연합 對 통신업계, WiFi와 LTE-U 공존문제 놓고 대립 가시화 [브리핑] 美 Verizon, FCC의 5G용 고주파대역 사용허가 지지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