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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사 모바일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타 제조사에게 개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의 발언을 인용해 11월5일(현지시간) Androidauthority가 보도. 하지만 그는 현재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의 빠른 글로벌 확대에 맞춰 플랫폼 개선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솔루션 개방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