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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가 빠르면 다음 주 수요일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제공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VentureBeat 등 외신들이 보도. 이에 따르면 AT&T는 5천만명에 이르는 Mobile Share Value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Data Perks’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 중임. 동 사의 Ralph de la Vega CEO는 2주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Rutberg Future: Mobile Conference에서 이에 대해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