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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공동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올 뉴 투싼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힘. 중앙일보는 이에 대해 단순한 신차 시승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0~30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프로모션’이라고 언급. 현대차와 그린카는 이를 위해 서울 시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총 50개 지역 주차장에 ‘카셰어링존’을 설치하는데, 이용자들은 전용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해 차를 빌린 다음, 5시간 안에 되돌려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