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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보안업체 F-Secure가 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의 개인정보 무단 수집 의혹이 사실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F-Secure 연구소는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RedMi 1S에서 외부로 전송되는 패킷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의 IMEI(모바일기기식별코드)가 제일 먼저 전송됐으며, 스마트폰에 새로운 전화번호를 저장할 시에도 해당 전화번호가 전송됨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