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동영상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 및 과도한 버퍼링 등에 대한 책임이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측에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이용자들에게 숙지시키고자 한다고 해외 IT매체 Mashable이 7월6일 보도. Tag #Google #동영상 #스트리밍 #ISP #망중립성 #OTT #버퍼링 #QoS #망이용대가 #구글 #유튜브 #넷플릭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美 Netflix, 고화질 및 3D 스트리밍 제공 박차…유저경험 확대와 자체 CDN 생태계 강화 목적 [코멘트] 美 TWC, 광케이블 기반 기업용 ISP 인수...B2B 인터넷 서비스로 TV사업 부진 만회 시도 [코멘트] 구글, YouTube 스트리밍 기준으로 ISP 랭킹 공개 예정...망이용대가 협상용 카드 될까? [코멘트] 美 넷플릭스, 컴캐스트에 망이용대가 지불...QoS 보장과 서비스접점 확대 기회로 활용 [리포트] 트래픽 먹는 하마들의 반란, 흔들리는 망중립성...배경과 전망 [코멘트] 美 넷플릭스, 컴캐스트에 이어 Telenor와도 망이용대가 합의...유럽시장 선공략 노림수 [코멘트] 美 Neflix, ‘강력한 망중립성’ 옹호로 입장 선회…망이용대가 인상 가능성에 사전 방어책 [코멘트] 美 넷플릭스-컴캐스트, 망이용대가 협상후 속도 대폭향상...OTT-ISP 제휴확대 기폭제? [코멘트] 美 FCC, 망사업자의 '급행료' 허용 방침으로 선회...무분별한 망이용대가 책정에는 제동 [코멘트] 넷플릭스, Verizon과도 망이용대가 계약...'급행료' 허용 FCC 정책변화와 맞물려 관심 집중 [코멘트] 구글, 넷플릭스 이어 동영상 재생기준 ISP 랭킹 공개...OTT 업체의 무기로 활용될까? [코멘트] 넷플릭스, 스트리밍 품질 저하시 사유 공개...ISP 책임론 부각시켜 망이용대가 협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