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통신사업자인 Telefonica가 Canal+의 브랜드로 유료TV 서비스를 제공 중인 DTS(Distribuidora de Televisión Digital)의 지분 56%를 7억2,500만유로에 인수했다고 Telecoms 등 美 언론이 5월7일 보도. Tag #Telefonica #텔레포니카 #스페인 #유료TV #IPTV #Canal+ #Digital+ #위성TV #DTS #Promotora de Informaciones #지분 인수 #결합서비스 #멀티플레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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