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4분기 국내 포털 3사의 실적 희비는 해외 사업 실적에 따라 엇갈림. 네이버가 글로벌 메신저 ‘라인’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다음과 SK컴즈는 뚜렷한 글로벌 서비스 부재에 시달리며 시장전망을 하회하는 실적발표와 9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감 Tag #네이버 #NHN #다음 #SK컴즈 #실적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광고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네이버, ‘인터넷 골목상권’ 논란의 희생양 되나…배경과 의미 [코멘트] NHN 라인, N스크린 기반 영상통화-커머스 등 공개...모바일에 무게 둔 종합포털 선언 [코멘트] 네이버, 웹기반 SW 유통사업 본격화...새로운 유통채널로서의 포털로 입지 강화 [코멘트] 네이버 '라인', 유명 축구팀과 라이선스 계약 체결...마케팅차별화로 글로벌사업 강화 [코멘트] 네이버 폐쇄형 SNS '밴드', 이용률서 경쟁 앱들을 압도...국내 메신저 시장 공략의 첨병? [코멘트] NHN 라인, 디지털콘텐츠 구매용 선불카드 시판...오프라인 상품 구매로도 확대 가능 [코멘트] 모바일콘텐츠 유통, 카카오-네이버-다음 3파전...지불의향 끌어낼 이용가치-BM이 관건 [코멘트] 日 라인, 만화 유통에 메신저 연계 강화...잠재가입자 확보와 콘텐츠 매출확대 겨냥 [코멘트] 네이버, 폐쇄형 SNS 앞세워 카카오에 도전장...자사 서비스 연계하고 수수료율도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