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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페이스북을 제치고 최고의 인기 SNS로 꼽혔다고 AFP誌가 Piper Jaffray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10월9일 보도. 이에 따르면 美 10대 청소년 약 8,600명의 26%가 트위터를 즐겨 이용하고 있음.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의 사진공유 서비스 Instagram을 선호하는 10대 청소년은 각각 23%로 집계됨. 반면, 앞서 실시된 조사에서는 페이스북의 선호도가 33%로 트위터(30%)보다 높았음. 다른 SNS들의 선호도는 아직 미미한데, Tumblr는 4%로 지난번 조사와 동일하며 Google+는 3%로 지난번 조사(5%)보다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