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 다운로드 건수로는 구글의 Play Store가 1위이지만, 수익면에서는 애플의 AppStore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시장조사업체 Canalys는 지난 1분기 애플의 AppStore와 구글의 Google Play, MS의 윈도폰 스토어, 그리고 BlackBerry의 BlackBerry World 등 세계 4대 주요 앱스토어의 시장점유율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4월8일(현지시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