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위성방송 가입자 증가와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새로운 쇼핑채널의 확대는 홈쇼핑PP들에게 다양한 플랫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케이블SO의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2월24일 국내언론사가 보도함. Tag #케이블TV #홈쇼핑 #TV쇼핑 #OTT #IPTV #위성방송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케이블사, 'MVNO 결합상품' 출시 준비...이통사의 QPS 상품폐지 선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코멘트] 방통위, IPTV 권역별 가입자 1/3 제한규정 폐기 추진...초고속인터넷 시장에도 영향 [코멘트] 방통위, '접시없는 위성방송 DCS는 위법'...현행법 재검토 간과한 아쉬움 남아 [코멘트] IPTV법 개정안 논란, 'KT 시장지배력 더욱 커질 것'...초고속인터넷 경쟁 재점화 예고 [코멘트] 케이블사업자들, 기업시장 진출 본격화...포화된 컨슈머 시장 벗어나 돌파구 마련 [코멘트] CJ헬로비전, 'M&A, 적극적으로 하겠다'...씨앤엠의 향방이 중요 변수 [코멘트] CJ헬로비전, 공모청약 미달로 '참패'...인수합병 전략에도 차질 가능성 [코멘트] 지역계 SO들, 다음과 스마트TV 제휴 발표...써드파티 생태계 편승해 스마트화 대응 [리포트] 양분화 되는 유료TV 업계의 스마트화 전략...동향과 전망 [코멘트] 국내 케이블업계, HTML5 기반 앱스토어 공동 구축키로...WIPI의 실패 답습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