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소한 한개의 주요 케이블업체와 애플TV 도입을 위해 추가대역을 소화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Jefferies&Co의 James Kisner 애널리스트 발언을 인용해 CNET誌가 보도함. Tag #애플 #애플TV #AppleTV #스마트TV #케이블 업체 #OTT 셋톱박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Apple TV, 거실의 혁명을 몰고 올 것인가? 돌아온 AppleTV, 잡스가 여전히 ‘취미’라 칭하는 진짜 이유...“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단순성” [해외시각] 스마트TV의 활로…기존 TV의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스마트TV, 시장 활성화의 본격 궤도에 진입하나… 플랫폼업체들의 최근 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애플, 加 Telco들과 iTV 테스트說...TV에도 보조금 모델 도입되나 [코멘트] 애플-Netflix, 애플TV 위한 콘텐츠 공급 제휴...iTunes에 TV용 콘텐츠 생태계 구축 시도 [코멘트] 애플 iTV, 기술진보 없이 혁신 이루어 낼까?…이용 Scene에서의 혁신을 기대 [코멘트] 애플 iTV, 차별성은 앱을 통한 진정한 'a la carte' 환경...CP 양극화 가능성은 배제 못해 [코멘트] 애플, 타 방송매체를 통합 제어하는 UX를 특허로 취득...'메타 TV' 입지 노리나 [코멘트] 애플, 케이블사와 협상에 돌입...인터넷접속-CATV 패키지 약정조건의 보조금 모델 시도 [코멘트] 애플, 美 케이블사와 TV사업 협상 돌입...메타TV 입지 통한 UX 지배가 목적 [코멘트] 애플, 'TV 사업 진입은 당분간 없다'...기존 생태계 흔들 유저경험 혁신이 아직은 부족 [코멘트] iPad 미니, 가정내 TV컨트롤러 입지 노리나...새로운 잠재시장 확보의 교두보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