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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보조금 재원 마련 위해 부동산 자산까지 매각 LTE 가입자 유치를 위해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통사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동산과 단말기 할부채권 매각을 통한 현금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SKT가 서울 내 사옥 3곳과 단말기 할부채권을 계열사를 통해 매각한데 이어 KT 역시 유휴자산 매각에 나섬. LGU+도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 이통3사는 보조금 이외에도 상당한 투자비를 지출하고 있는 상황으로, 3사 모두 계획된 투자를 상회하는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