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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런칭한 ‘구독(Subscriptions)’ 기능이 기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페이스북이 1월25일 발표함. 해당 버튼을 누르면 친구 관계를 맺지 않고 별도의 승인 없이 상대방의 근황이나 게시물을 볼 수 있음. 따라서 기자나 정치가 등 지속적인 정보공유 확대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