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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올 하반기 정부가 일부 주파수 대역을 경매 매물로 내놓고 SKT와 KT, 방송사가 순차적으로 일부 주파수를 반납할 예정이어서 이통업계에 `황금주파수` 확보 경쟁이 달아오를 것으로 보임일단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 이하 대역은 지난해 주인이 결정됨. SKT가 사용하던 800㎒ 대역 일부는 LGU+가 사용하게 됨. 그동안 전자태그(RFID), 무선전화 등에 사용되던 900㎒는 KT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