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의 모바일광고 사업 진출, 걸림돌과 해법의 방향성
LGU+의 모바일광고 사업 진출, 걸림돌과 해법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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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업자중 가장 먼저 모바일 광고 사업에 진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의 모바일 광고는 구글(애드몹), 애플(아이애드) 등 해외 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한 상태지만 LG유플러스는 국내에서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LG유플러스는 "기업들에게는 애플리케이션 제작부터 홍보까지 모바일 환경에 맞는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인기 매체를 다량 확보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도록 도와주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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