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케이블업체 Virgin Media와 BT는 BskyB로 하여금 콘텐츠 도매가격을 낮추도록 지시한 영국 규제기관 Ofcom의 유료TV 시장 개입 조치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Virgin Media의 Neil Berkett 사장은 BSkyB가 스포츠 및 영화채널 배급을 ‘교묘하게 조작’하고 ‘불공정한 가격’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