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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탄소 제로(Net Zero Carbon)’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프랑스 통신사업자 오렌지(Orange)가 미로바(Mirova, Natixis Investment Managers)와 함께 ‘오렌지 네이처(Orange Nature)’라는 이름의 5천만 유로 규모 탄소 펀드를 출시했다고 Total Telecom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