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오렌지(Orange), 텔레포니카(Telefonica), 텔리아(Telia), 보다폰(Vodafone) 등 유럽의 주요 이통사들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에 친환경지수(Eco Rating)를 표기하기 위한 공동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발표. Tag #유럽 #이통사 #스마트폰 #모바일 단말 #친환경 #ES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서유럽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샤오미-오포가 89%와 198% 급성장 [브리핑] 유럽 스마트폰 시장, 화웨이 외 중국 제조사 출하량 2배 증가 [브리핑] 유럽 통신업계, “5G 잠재력 실현 위해 ‘25년까지 3,000억 유로 투자 필요” [브리핑] 獨 Vodafone, 3G 종료 앞두고 주파수 재배치 작업 시작 [브리핑] 유럽 주요 이통사,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 ‘Vortex’ 제공 시작 [브리핑] 美 일리노이州, 2045년까지 화석연료 발전소 퇴출 법안 통과 [브리핑] 英 Vodafone, “5G와 IoT로 2035년까지 탄소배출 78% 절감 가능” [스냅샷] 사회적기업 Fairphone, 첫 5G폰과 TWS 출시…기업 개요 및 신제품 특징 [스냅샷] 전 세계 주요 이통사들의 탄소중립과 넷제로 목표 시점 및 사례 [브리핑] 에릭슨, “5G 도입 확대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에 크게 기여 가능” [브리핑] 퀄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없는 넷제로(Net-Zero) 달성할 것” [브리핑] 英 Vodafone, 기지국 타워에 태양열-풍력 발전 도입 발표 [브리핑] 佛 Orange, ESG 경영 일환으로 5천만 유로 규모 ‘카본 펀드’ 조성 [브리핑] EU, 신규 모바일 단말의 USB-C 방식 공통 충전기 도입 법안 추진 [리포트] 휴대폰, ESG 부상으로 폐단말 처리 중요성도 커져…관련 동향과 향후 전망 [브리핑] 美 상장기업들, 환경 정보 공개 측면에서 많은 기업이 소극적 입장 보여 [브리핑] EU, 스마트폰 수명주기 늘리기 위한 예비부품 5년 수급 의무화 추진 [브리핑] 폐휴대폰, 올해 50억 대 수준으로 폐전자제품 중 가장 높은 비중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