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분기 중국시장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1억대를 밑돌았으며, 전년동기 대비 8%, 전분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 Research가 주장. 이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단말업체들이 재고 처리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