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 통신장비 업체인 ZTE의 주된 경영활동(business operations)이 미국 정부가 내린 금지령으로 인해 중단됐지만, ZTE가 이 같은 조치를 완화 또는 철회시키려 시도하고 있다고 5월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 Tag #중국 단말업체 #ZTE #미국 스마트폰 시장 #미국 규제 #판매 중단 #무역전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스마트폰 시장, 2분기 출하량 전년 대비 14% 증가 [브리핑] 中 ZTE, 미국 스마트폰 출하량 고성장으로 LG 위협 [리포트] 中 ZTE, 미국 스마트폰 시장서 영향력 확대...현황과 시사점 [코멘트] ZTE, 1년내 美 스마트폰 시장 3위 목표...타 中 업체의 경쟁참여와 저가브랜드 한계로 난항 겪을수도 [브리핑] 화웨이-ZTE, 지난 해 미국 정관계 대상 로비액 크게 줄여 [코멘트] 美 상무부, ZTE에 대한 미국 SW-HW 업체들의 수출 금지...국내 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