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중계 전문채널 ESPN의 가입자가 지난 한 해 320만명 줄어들었으며, 2011년 7월 이후 7.2%의 가입자가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보다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Comcast #유료TV #스포츠 #생중계 #ESPN #OTT #온라인 동영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美 스포츠채널 ESPN, 온라인 생방송 제공...유료TV의 차별성 줄어 코드컷팅 증가 예상 [코멘트] 애플, iTunes Radio에 공중파 채널 추가...오디오판 코드컷팅 직면한 방송국과 윈윈 추구 [코멘트] Time誌 투자 벤처, 스포츠뉴스 특화 인터넷방송 개설...모바일 겨냥해 2분 콘텐츠로 구성 [리포트] 美 메이저 CP들, 자체 OTT 동영상 서비스 계획 봇물…시장 임팩트와 관전포인트 [코멘트] 美 ESPN, 크리켓 특화 동영상 준비중...OTT 서비스가 스포츠 생중계로도 확대 본격화 [브리핑] 美 AT&T, ESPN-에릭슨 등과 LTE 브로드캐스트 시범서비스 완료 [브리핑] 美 프로축구 협회, ESPN 온라인 패키지 합류 아닌 자체 OTT 서비스 유지 [브리핑] 美 실시간 TV 시청량, OTT 동영상 강세로 전년대비 12% 이상 급감 [브리핑] 美 디즈니, “자체 OTT 서비스 제공 아직은 관심 없어” [브리핑] 넷플릭스, 내년 동영상 콘텐츠 수급에 50억달러 투자 전망 [브리핑] 美 ESPN, “Verizon의 선택형 IPTV 요금제는 계약 위반” [코멘트] 美 케이블 ESPN, e스포츠 생방송 시도...코드컷팅 주도하는 젊은층 이탈 방지를 겨냥 [브리핑] 美 스포츠 채널 ESPN, Verizon의 선택형 IPTV 요금제에 소송 제기 [브리핑] 美 CBS Sports, Verizon의 선택형 IPTV 요금제에 합류 [브리핑] 美 스포츠 채널 ESPN, 케이블비전의 타깃광고 솔루션 도입 [브리핑] e스포츠, 전문성 갖춘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의 참여 필요성 커져 [브리핑] 美 스포츠채널 ESPN, 선택형 요금제에서 선호도 36%에 불과 [리포트] 美 스포츠 중계방송, 脫유료TV 움직임 본격화...관련 동향과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