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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TV 대상의 메타데이터 및 인터페이스 솔루션 제공업체 美 Rovi가 셋톱박스 스타트업 Fanhattan을 인수했다고 FierceCable이 11월3일 보도. 4년여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Fanhattan은 지난 5월 84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바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과 케이블 프로그래밍을 통합한 차세대 셋톱박스 ‘FanTV’를 개발해 몇몇 유료TV 업체들과 제휴관계를 구축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