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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인 컴캐스트가 X1 셋톱박스를 통한 스트리밍 게임 제공을 위해 게임 개발사인 EA와 논의 중이라고 5월 초 Reuter誌가 보도. 이와 관련해 양 사는 지난 2년간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EA의 인기게임인 ‘FIFA’와 ‘Madden’ 등을 제공하기 위한 협상이 거의 완료단계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