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버블경제의 파탄 이후 방향 없이 헤매오던 "잃어버린 10년"이 지나고 일본인들이 찾게 된 십자성은 IT대국의 건설이다. 수상이 직접 챙기는 IT전략회의에서 짜낸 캐치프레이즈는 e-Japan. Tag #일본 통신 NTT 도코모 버블 e-japan 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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