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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2012년 1월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올해 세계 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삼성은 국민 경제를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주어진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