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이 될 갤럭시 S3는 WiFi 검색방식의 최적화, LTE 관련 기능의 효율화, 배터리 대용량화 등을 통해 평균 이상의 작업 환경에서 배터리가 하루 이상 지속될 수 있게 하겠다고 동 사의 북미통신법인 케빈 패킹엄(Kevin Packingham)부사장(VP, Product Innovation)이 CNET誌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