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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N(Nokia Siemens Networks)은 MWC2011에서 LTE 네트워크에서 다수의 캐리어(carrier)들을 통합해 하나의 파이프(pipe)로 이용하는 멀티캐리어(multi-carrier)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힘. 지난해 MWC2010에서 동 사는 HSPA+에 대하여 이와 유사한 기술을 시연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