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주소자원, 현재 미사용분은 5% 미만 수준…내년 상반기에 완전 고갈 예상
IPv4 주소자원, 현재 미사용분은 5% 미만 수준…내년 상반기에 완전 고갈 예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5개 지역의 인터넷등록(RIR: Regional Internet Registry) 관할을 총괄하는 기관인 NRO(Number Resource Organization)는 향후 이용 가능한 IPv4(Internet Protocol Version 4) 주소가 전체의 5% 미만밖에 남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