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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인용 모바일단말 업체 Ainix가 올 7월부터 MVNO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도코모의 3G FOMA망을 임차하고, 일본통신(JCI)이 제공하는 MVNE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日 법인용 단말업체, MVNO 사업에 직접진출…MVNE 인프라 활용해 원스톱 솔루션 제공
日 법인용 단말업체, MVNO 사업에 직접진출…MVNE 인프라 활용해 원스톱 솔루션 제공
- 승인 2010.07.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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