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의 前임원으로 'i-Mode 전도사'로 불렸으며 현재 게이오 대학원의 정책 미디어 연구과에 재직 중인 나츠노 타케시 교수는 모바일 학회가 주최하는 '모바일08' 심포지움에서 "모바일 기술의 진화와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을 위한 키워드는 SF 영화 안에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Tag #휴대폰 기술진화 #SF영화 #조작성 #인증 #보안 #인공지능 #입출력 #생체인증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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