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iPhone 출시를 계기로 애플과 이통사 간의 계약조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 AT&T는 종전처럼 애플과 통신료 수익분배를 하지 않고, 대신 Apple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iPhone을 구매한 후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자들에게 직접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AT&T Apple 3GiPhone BM 수익분배 보조금 데이터정액제 iPhon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미국 AT&T의 iPhone 요금제 현황 (2007) AT&T 사장 인터뷰 : 망중립성과 iPhone 지원 네트워크에 대한 입장 iPhone 가입자당 AT&T와 Apple간 데이터 수익분배, 월평균 18달러 수준 iPhone의 BM에 누수현상 심각, 출하단말의 25%는 해킹되어 AT&T 아닌 타사업자용으로 유통 애플 아이폰 전체 판매량 현황 (2007) Nokia의 변신을 상징하는 ‘Ovi’, 애플식 모델을 도입해 단말이 아닌 서비스로 승부 美 AT&T, "단기처방으로 20Mbps급 HSPA 도입해 WiMAX 대비 시차이익 확보하겠다" 英 이통사들의 3G 사업전략 수정, “남는 장사에 주력하겠다…배경과 시사점 美 AT&T, 6월중 3G iPhone 출시에 맞춰 HSUPA 전국망 구축 완료…WiMAX도 견제 국내시장에도 iPhone 상륙 초읽기, 요금체계와 BM 변화 없이는 ‘得’보다 ‘毒’이 될수도 獨 Infineon, 부품수와 전력소모를 절반으로 줄인 신형 3G 칩셋 발표…3G iPhone에 공급설 3G iPhone 출시 앞두고 애플의 BM 변화에 촉각, 보조금 도입 가능성 높아 3G iPhone의 등장, “모바일 TV와 동영상 콘텐츠의 소비 행태에 큰 영향 끼칠 것” iPhone, 일반 휴대폰과는 UI와 BM이 달라 ‘세컨드폰’으로 공생할 것…日 NEC 애플, 3G iPhone 출시를 계기로 고압적 태도에 변화 예고…이통사의 데이터 BM 재정립의 계기 日 소프트뱅크, 도코모 제치고 iPhone 계약을 따내기까지의 백그라운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