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업계 LTE 로열티 협정, 퀄컴과 노텔이 빠져 임팩트 불투명…3G때와는 달라질 것은 확실
범업계 LTE 로열티 협정, 퀄컴과 노텔이 빠져 임팩트 불투명…3G때와는 달라질 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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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el-Lucent, Ericsson, NEC, NextWave, Nokia, Nokia Siemens Networks, Sony Ericsson 등 전세계 메이저 장비 및 단말 벤더 7개 업체가 LTE 장비와 표준의 지적재산권에 대해 공정한 크로스 라이센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번 협정 체결에 Qualcomm은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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