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WRC2007에서 TV용 주파수 대역의 모바일용 허용과 함께 4G 공통주파수 대역으로 2.3GHz을 선정함으로써 모바일 WiMAX와 WiBro의 글로벌 확산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다. Tag #ITU 700MHz 디지털전환 4G주파수 2.3GHz ITS 주파수경매 황금주파수대 UHF VHF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Sprint, WiMAX 사업성공 위해 Clearwire와 Google과 연합 카드 선택...배경과 시사점 美 Sprint, 와이맥스 서비스 브랜드 ‘Xohm(조옴)’ 런칭...2011년 흑자전환 목표 4G, WiFi, WiMAX를 자동으로 구별해 선택하는 ‘Cognitive’ 무선기술 2011년 상용화...日 총무성 대만의 모바일 WiMAX 동향 … 무선랜과 경합, ADSL 보다 저렴한 요금 LTE-UMB-WiMAX간 4G 기술후보 3파전, 2010년 이후 주파수 재편 예고 KT의 脫Telco 선언, 기득권과 견제부담 모두를 벗어버리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신하겠다” 佛, 연내 3.5GHz 주파수 활용 모바일 WiMAX 서비스 경쟁 도입 WiMAX, 셀룰러 기반의 M2M 시장 위협... 비용효율성에서 비교 우위 美 AT&T도 WiMAX 서비스에 나선다, 2.3GHz로 남부 23개 지역 대상...DSL 대체용으로 활용 WiBro & WiMAX 국내외 동향 및 분석 실체 드러내는 Sprint의 WiMAX 서비스 `Xohm`..."보조금, 가입방법 등 기존 BM 모두 버리겠다" WiMAX 글로벌 확산의 열쇠인 주파수 통일, 미국-중국-인도가 열쇠 쥐고 있다...2.5GHz 유력 美 Sprint의 WiMAX 사업, “경영진과 투자자 모두에게 사운을 건 도박이 될 것” WiMAX 보급 모멘텀 형성 빨라져, 5년후 전세계 이용자 2억명 이상 전망... ABI 리서치 유럽, 모바일 브로드밴드 주파수 경매계획 가시화... 노르웨이-스웨덴-영국은 2.6GHz WiMAX 고려중 美 Sprint 사장의 퇴진, 주주와 경영진의 시각 차이… WiMAX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할 듯 에릭슨, 2.6GHz용 3G 장비와 단말 서둘러 발표… WiMAX 확산 미리 견제 KT도 뛰어든 日 WiMAX 사업권 경쟁, 계획서 제출 마감… 3대1의 경쟁률을 의식한 진영간의 전략 차이 美 Sprint의 펨토셀과 WiMAX 동시 추진, 향후 무선브로드밴드 BM의 방향성에 던지는 시사점 확대되는 KT와 DoCoMo의 밀월, 日 모바일 WiMAX 사업권 경쟁에 파트너로 참여 美 스프린트, WiMAX 사업계획 예정대로 내년 4월 런칭… 2010년까지 매출 20억불 목표 시스코, WiMAX 장비 시장에 진입… Navini를 3.3억달러에 인수 세계 WiMAX 가입자수 및 시장규모 전망 (2007~2011) 국내 와이브로 가입자수 및 매출 전망 (2007~2011) ITU, 모바일 WiMAX를 3G 후보기술로 승인… 삼성전자도 퀄컴식 BM 수혜자 될 것인가? 美 Sprint, “WiMAX 서비스 ‘Xohm’은 업계에 혁신 가져올 플랫폼 될 것”…VoIP도 직접 제공 美 Sprint, WiMAX 사업부문 분사 검토중...Clearwire와 합병도 선택지 美 Sprint의 WiMAX 수익모델, 도소매 접속서비스-단말판매-광고로 구성… Pyramid 리서치 분석 KT도 뛰어든 日 WiMAX 사업권 경쟁, 실상은 All WIN 게임…탈락해도 700MHz 주파수 재분배에서 기회 미국 유무선 통신시장 총람 2007-2008 - 시장, 사업자, BM, 규제 - 美 Sprint, Clearwire와의 공동망구축 협약 폐기 발표...WiMAX 붐업에는 제동걸려 인텔, WiMAX 칩셋 출하 일정에는 불변…”미국 외에도 한국과 일본 시장에 비중두겠다” 日 WiMAX 사업자 선정, KDDI 진영이 ‘확실시’ 소문…심사절차의 투명성 시비 조짐 ITU, 현행 TV 주파수를 모바일 서비스용으로 분배키로 공식 결정…미국과 아시아부터 시장 형성 AT&T, 구글의 주파수 직접 확보 가능성에 일침…“이통사업은 생각만큼 쉬운 것 아니다” 美 Sprint, 결국은 케이블사업자와 공조 불가피할 듯…WiMAX 도입일정도 재검토중 WRC의 700MHz 주파수 용도전환 합의, 전세계 이통시장에 일파만파의 영향 미칠듯 英 Ofcom, 3.5GHz 주파수에도 이통서비스 허용…모바일 WiMAX 시장저변 확대의 청신호 WiBro 업계에 연이어 터진 3가지 호재… 3G 기술표준 지정, 4G 주파수로 2.3GHz 지정, 그리고 700MHz 개방 ITU가 700MHz 주파수 공통화에 나선 배경, 각국의 주파수 이용 백태와 과제 [WiBro 기획보고서 3탄] 글로벌 WiMAX 시장동향 - 지역별 사업자, 경쟁 및 규제환경 분석- 美 Sprint의 WiMAX 사업,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접을 수는 없어…Clearwire와 공조 가능성은 여전 EU 회원국, GSM용 900MHz 주파수 개방키로 합의…2GHz에 비해 투자비 1/3 절감 기대 주파수 경매에 뛰어든 구글의 속내, 난무하는 억측…”어쨌든 절반의 성공은 이미 실현” 2010년경에 닥쳐올 네트워크 용량 고갈, Telco들의 향후 투자의 무게중심 이동…인터넷 or NGN ? 美 Sprint, 와이맥스 사업부문을 분사시켜 재판매 하는 방안을 검토중 美 FCC 700MHz 주파수 경매, 구글을 포함해 Telco와 Cableco 각 진영이 고루 참여 美 시장의 구글 Android 신드롬, Verizon이 나선다면 혼자남은 AT&T도 동참할 듯